뉴스 - 피크에너지, 국내 완성차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탈탄소화 지원 위한 합작법인 출범
피크에너지와 현대차증권이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완성차 공급망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100MW 태양광 프로젝트를 목표로 합니다.
피크에너지, 향후 2년내 100MW 규모의 태양광 공급을 목표로 국내 완성차 공급망 대상 태양광개발 사업 본격 개시
Seoul,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0월 14일 – 피크에너지(Peak Energy)와 벤코어루프탑에쿼티펀드은 국내 완성차 공급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확대하기 위한 합작법인(JV) 출범을 발표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국내 완성차 협력사가 보다 장기적인 전력비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전력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을 낮추는 동시에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의 탈탄소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JV 출범은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 글로벌 통상 리스크, 수익성 압박이 커지는 산업 환경 속에서 완성차 공급망의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태양광이 가장 경쟁력 있는 전력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장기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은 대규모·상시 전력 수요를 보유한 제조업체에 있어 직접적인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합작법인은 특히 에너지 사용량이 큰 공급망 내 기업들(Scope3)이 영업마진을 개선하고 향후 전력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동시에 완성차 공급망 전반의 탈탄소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합작사는 출범과 동시에 현대차 주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5건, 규모의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국내 완성차 기업의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며, 경쟁력 있는 전력단가를 제공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이는 향후 국내 수백 개 협력사 사업장으로 확대될 수 있는 보다 큰 전개 가능성의 출발점이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약 100MW 규모의 탈탄소화 잠재력을 갖는다.
피크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300MW 이상의 운영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00MW 이상이 한국 내 여러 사업장에서 운영 중이거나 곧 운영될 예정이다. Stonepeak의 지원을 받는 피크에너지는 국내 개발 및 실행 역량, 장기적 재무 안정성, 상업 구조화 경험, 그리고 장기 PPA 기반 산업용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두루 갖추고 있다.
피크에너지 최고경영자(CEO) 개빈 아다 (Gavin Add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업 경쟁력은 이제 전력 가격과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이를 일찍이 인식하고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한국의 완성차 협력사들이 태양광 PPA를 통해 장기적인 전력비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급망 탈탄소화를 추진할 수 있는 명확한 실행 경로를 제시합니다.
이미 5건의 프로젝트가 체결 예정이라는 사실은 이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크에너지 입장에서도 이번 협력은 세계적인 산업의 공급망에서 받은 강한 신뢰의 표시이자,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축적해 온 당사의 실행 실적이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현대차증권 인프라투자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협력은 대기업 공급망의 실질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현대차증권은 피크에너지와의 합작법인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와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결합해, 국내 협력사들이 태양광 PPA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급망의 탄소배출 감축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합작법인 소개
합작법인은 피크에너지가 국내 완성차 협력사를 위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 금융조달,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한 플랫폼이다. 향후 2년 내 100MW 확보를 목표로 하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국내 완성차 공급망의 다층적 탈탄소화 전략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장기적인 전력비 가시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www.hms-peakenergy.com
피크에너지 소개
피크에너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태평양(APAC) 전역에서 재생에너지 자산을 개발, 보유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300MW 이상의 운영 자산과 2GW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한국, 호주, 대만,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전역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피크에너지는 대규모 개발, 오프사이트 PPA, 온사이트 PPA,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있으며, APAC에서 사업장의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보다 경쟁력 있는 전력 조달과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숙련된 전문 인력이 사업 발굴과 개발부터 운영 및 자산 수명 종료 단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첨단 기술과 업계 모범사례를 적용해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안전·보건·환경(HSE) 기준을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
피크에너지는 APAC 전역에서 사업 원칙과 기술·HSE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한편, 각 시장에서는 현지 팀과 고객, EPC, 공급업체, 채널 파트너와의 장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피크에너지는 인프라 및 실물자산에 특화된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Stonepeak의 100% 자회사다. 피크에너지는 재무적·기술적 역량과 각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량 자산에 대한 자본 배치를 최적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eakenergy.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Peak Energy
media@peakenergy.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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